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16일 서울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오늘의 연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영화 ‘오늘의 연애’는 18년째 진전도 없고 정리도 어려운 미묘한 사이를 이어가는 준수(이승기)와 현우(문채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너는 내 운명’으로 350만 관객을 모은 박진표 감독의 신작이다. 내년 1월 15일 국내 개봉. 신태현 기자 holjjak@
영화 ‘오늘의 연애’는 18년째 진전도 없고 정리도 어려운 미묘한 사이를 이어가는 준수(이승기)와 현우(문채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너는 내 운명’으로 350만 관객을 모은 박진표 감독의 신작이다. 내년 1월 15일 국내 개봉.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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