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검찰 출석하는 '땅콩 회항'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

입력 2014-12-17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땅콩 회항’ 사태로 물의를 일으킨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17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마포구 서울서부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조현아 전 부사장은 기자들의 질문에 고개를 숙인 채 ‘죄송합니다’라는 말 이외에는 아무 말이 없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059,000
    • -0.84%
    • 이더리움
    • 4,685,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705,000
    • -1.4%
    • 리플
    • 2,034
    • +0.39%
    • 솔라나
    • 349,500
    • -1.63%
    • 에이다
    • 1,430
    • -3.51%
    • 이오스
    • 1,139
    • -4.29%
    • 트론
    • 289
    • -3.67%
    • 스텔라루멘
    • 722
    • -11.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400
    • -4.12%
    • 체인링크
    • 25,080
    • +1.74%
    • 샌드박스
    • 1,049
    • +26.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