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암병원, 폐암 맞춤치료 가이드라인 제정

입력 2014-12-17 16: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병기별 치료 시스템 도식화…추적검사항목도 설명

▲연세암병원 전경 (사진=세브란스병원)
연세암병원 폐암센터는 폐암 환자에게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폐암 치료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의료진간 원활하고 정확한 의사소통과 담당 의료진이나 진료 장소가 달라도 환자가 명확한 진단과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 1월부터 수차례의 팀 컨퍼런스를 통해 미국종합암네트워크(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의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한국인에 맞는 가이드라인을 완성한 것.

특히 의료진용뿐만 아니라 환자용으로도 제작돼 환자의 적극적인 치료 참여를 높였다.

환자용 가이드라인의 경우 폐암 각 병기별로 환자가 받을 수 있는 최적의 치료를 도식화해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치료가 끝난 이후 추적검사항목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있다.

김대준 폐암센터장은 “폐암의 진단 및 치료 과정을 표준화 해 환자가 자신의 치료 계획이나 향후 검사에 대해 알고, 함께 치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92,000
    • +5.06%
    • 이더리움
    • 3,065,000
    • +6.72%
    • 비트코인 캐시
    • 836,000
    • +9.5%
    • 리플
    • 2,131
    • +6.34%
    • 솔라나
    • 127,100
    • +8.73%
    • 에이다
    • 411
    • +6.2%
    • 트론
    • 416
    • +1.96%
    • 스텔라루멘
    • 249
    • +7.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70
    • +7.68%
    • 체인링크
    • 13,190
    • +6.37%
    • 샌드박스
    • 130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