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스캔들 108회 예고’ 유지인, 최정윤 유전자 일치에 ‘오열’… 복수 시작할까

입력 2014-12-1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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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스캔들 108회 예고

▲‘청담동 스캔들(사진=SBS '청담동 스캔들' 화면 캡처)

청담동 스캔들 유지인이 최정윤의 정체를 알게된다.

17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7회 방송 말미에는 현수(최정윤 분)와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받아든 후 오열하는 세란(유지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07회 방송에서 세란은 현수의 칫솔로 유전자 검사를 맡긴 후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렸다. 그런 세란을 보며 한비서는 죽을 들고 세란의 사무실에 들어섰고, 세란은 입맛이 없다며 마다했다.

이에 한비서는 “은현수씨가 대표님 편찮으시다는 소식 듣고 만들어 온 거다”라며 세란에게 죽을 권했다. 앞서 현수는 한비서에게 “내가 갖고 온 것이라고 말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지만, 한비서는 현수가 친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세란에게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전했다.

세란은 현수가 만든 음식을 보고 또 한 번 눈물을 글썽였다. 참을 수 없던 세란은 장씨(반효정 분)에게 전화를 걸어 “만약에 은현수씨가 정말로 내 딸이라면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 것이냐”며 안타까워했다.

결과를 기다리던 세란은 결과가 나왔다는 연락을 받았고, 이어서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에는 은현수와 세란의 유전자 검사 결과가 드러났다. 세란과 현수의 유전자 일치도는 99.9%. 세란은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받아들고는 오열했다.

청담동 스캔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청담동 스캔들, 알고보니 유지인이 제일 무섭네. 유지인이 제일 먼저 알았더라면 복희는 이미 이 세상에 없을 듯”, “청담동 스캔들, 마지막회가 아직 3주나 더 남았다는 게 더 무섭다. 도대체 어떻게 더 늘릴 생각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청담동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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