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는 17일 166억7328만원 규모의 PDP사업부문 영업을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대비 20.94% 규모, 영업정지 내용은 PDP용 Glass Powder다.
대주전자재료 측은 “거래처가 PDP TV 생산과 판매를 종료한 데 따른 조치”라며 “향후 LED용 형광체 등 신제품 개발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매출과 수익성을 증대하겠다”고 밝혔다.
입력 2014-12-17 17:37
대주전자재료는 17일 166억7328만원 규모의 PDP사업부문 영업을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대비 20.94% 규모, 영업정지 내용은 PDP용 Glass Powder다.
대주전자재료 측은 “거래처가 PDP TV 생산과 판매를 종료한 데 따른 조치”라며 “향후 LED용 형광체 등 신제품 개발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매출과 수익성을 증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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