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돌봄교실, 특기·적성프로그램 운영 강화…매일 1개 무상 운영

입력 2014-12-18 13: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앞으로 방과후 수업을 제공하는 초등돌봄교실의 특기·적성 교육이 한층 강화된다.

교육부는 내년부터 초등돌봄교실이 특기·적성프로그램을 매일 1개 이상 무상으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초등돌봄교실에서 배우는 1∼2학년 학생들은 요리, 음악, 연극, 과학실험 등 창의성 신장을 위한 체험활동을 더 많이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초등돌봄교실은 지금도 특기·적성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외부강사 초빙 등에 따른 예산 부족으로 충분한 지원이 이뤄지고 있자 못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교육부는 울해 약 2000만 원인 초등돌봄교실 1개당 운영비 단가를 내년에는 25% 정도 올리기로 하고 관련예산이 확보되도록 시·도교육청과 협의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교육부는 내년에 초등학교 3∼4학년을 위한 '방과후학교 연계형 돌봄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초등학교 3∼4학년의 정규수업은 보통 오후 2∼3시에 끝나는데, '방과후학교 연계형 돌봄교실'은 학생들이 일반교실이나 특별교실에서 1∼2시간 숙제, 독서 등 자율활동을 하도록 지원하는 식이다.

이밖에도 교육부는 돌봄교사는 유,초중등 교사, 보육교사 2급 이상 자격 소지자 채용을 원칙으로 하고 원격교육 컨텐츠를 개발해 돌봄교실 운영의 체계적 관리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한 연수를 강화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89,000
    • +9.67%
    • 이더리움
    • 3,088,000
    • +9.7%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17.7%
    • 리플
    • 2,197
    • +17.05%
    • 솔라나
    • 131,200
    • +15.49%
    • 에이다
    • 410
    • +11.72%
    • 트론
    • 408
    • +1.75%
    • 스텔라루멘
    • 243
    • +8.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50
    • +19.79%
    • 체인링크
    • 13,280
    • +11.5%
    • 샌드박스
    • 129
    • +1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