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ordanjames2014 인스타그램)
영국의 한 남성이 킴 카다시안처럼 보이고 싶어 1억 6천만원가량의 돈을 들이고 성형수술을 받았다. 18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 등에 따르면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조단 제임스 파크(23)는 킴 카다시안이 등장한 리얼리티쇼를 본 뒤 그과 닮고 싶어 성형수술을 받았다. 입술ㆍ얼굴 필러, 보톡스, 눈썹 문신, 제모 등을 받은 파크는 자신의 모습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영국의 한 남성이 킴 카다시안처럼 보이고 싶어 1억 6천만원가량의 돈을 들이고 성형수술을 받았다. 18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 등에 따르면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조단 제임스 파크(23)는 킴 카다시안이 등장한 리얼리티쇼를 본 뒤 그과 닮고 싶어 성형수술을 받았다. 입술ㆍ얼굴 필러, 보톡스, 눈썹 문신, 제모 등을 받은 파크는 자신의 모습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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