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석호, 자세 불량했지만 '먹히는 얼굴'?...하대리 강대리 김대리 과거모습 '와~'

입력 2014-12-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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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호, 전석호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사진=미생 페이스북)

화제의 드라마 tvN ‘미생’김원석 PD가 캐스팅 비화를 고백하면서 이들의 과거 모습에 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생' 측은 지난 5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원인터 남자 직원들의 과거 사진 대 공개. 이 분들 얼굴보고 뽑았나요. 오늘도 진하게 살았다. tvN 금토 드라마 '미생' 8시 30분 본방 사수"라는 글과 함께 배우들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임시완은 어린시절 바이올린을 켜고 있는 모습으로 과거부터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던 것으로 보인다.

김 대리 역의 김대명의 과거사진은 놀라울 정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한석율 역의 변요한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마지막으로 하대리 역의 전석호는 과거 풋풋했던 모습을 자랑하고 있으며 장백기(강하늘) 사수 강대리 역을 맡은 오민석의 대학시절 아이돌 뺨치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원인터' 남자 직원들의 과거 사진은 18일 미생’ 김원석 PD가 이들에 대한 캐스팅 비화를 밝히며 재조명 됐다.

이날 김 PD는 "오민석, 전석호 등을 작가님이 모두 캐스팅했다. 사실 전석호는 미팅 당시 자세가 불량해 섭외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작가님이 '먹히는 얼굴'이라고 했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 PD는 "사실 전석호는 당시 연극도 하고 있었고 스케줄이 잘 안됐다. 인연이 아닌 것 같다고 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됐다. 이건 전석호도 모르는 사실이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전석호 완전 풋풋", "장백기 사수 오민석, 괜찮던데 예날엔 더 훈남이었네", "미생서 전석호 은근 괜찮음"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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