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소속사 공동대표 김우종씨 잠적… 대표 겸임 제시카키친은 어디?

입력 2014-12-18 1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시카키친 홈페이지 캡쳐)

개그맨 김준호가 이끌고 있는 코코엔터테인먼트의 공동 대표인 김우종씨가 수억원의 회사 공금을 횡령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문제의 대표가 겸임하던 프랜차이즈 음식점 제시카키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8일 한 매체는 김준호와 코코엔터테인먼트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김우종씨가 회사 공금을 빼낸 뒤 잠적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우종씨를 경찰에 신고한 뒤 고소 절차를 밟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잠적한 김우종씨는 코코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인 코코에프엔비가 운영하던 프랜차이즈 음식점 제시카키친의 대표다.

제시카키친은 이탈리아 홈메이드 음식을 선보이겠다는 취지로 설립된 뷔페 레스토랑으로, 타 뷔페와 달리, 음식을 고객 수요에 맞춰 바로 조리해 내놓는 방식으로 승부했다. 개방된 주방에서 내놓는 음식은 약 110가지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기도 했다. 2006년 센트럴점에 1호점을 낸 후 전국에 10개 매장을 운영했다.

당초 MPK그룹 소유였지만, 지난 5월 코코엔터테인먼트가 인수하면서 사명도 코코에프엔비로 변경했다. 하지만 인수된 지 4개월여 만에 이 업체는 경영 악화로 파산을 하게 됐다.

누리꾼들은 "김준호랑 제시카키친이랑 연관이 있었다는 건가", "제시카키친도 공동 대표 횡령건이랑 연관이 있는 건가", "김준호 대박 속상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K-배터리 전기차 캐즘에 실적 '빙하기'…"ESS전환도 역부족"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48,000
    • -1.85%
    • 이더리움
    • 2,993,000
    • -4.19%
    • 비트코인 캐시
    • 778,500
    • -1.27%
    • 리플
    • 2,080
    • -2.53%
    • 솔라나
    • 122,900
    • -4.43%
    • 에이다
    • 390
    • -2.5%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0.76%
    • 체인링크
    • 12,710
    • -2.98%
    • 샌드박스
    • 1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