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엠에스가 상장 후 사흘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2분 현재 녹십자엠에스는 전 거래일보다 1750원(14.71%) 상승한 1만3650원에 거래 중이다.
녹십자엠에스는 녹십자 내 진단사업부가 2003년 분사해 설립된 계열회사로 지난 17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상장 첫날 공모가(6000원)보다 50% 높은 9000원에 시초가가 형성된 후 주가가 3거래일째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다.
녹십자엠에스는 진단시약 사업과 혈액을 보관하는 혈액백사업, 만성신부전 환자에 게 사용되는 인공신장투석의 관류액인 혈액투석액 사업을 주로 영위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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