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이슈] ‘미생’이 열어버린 ‘판도라의 상자’…한국 조직문화의 7가지 폐단

입력 2014-12-1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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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애환을 다뤄 많은 공감을 얻은 '미생'이 오는 20일에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마지막회(20회)에서 과연 어떤 내용으로 마무리될 지도 많은 시청자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미생'은 고달픈 회사생활을 이어가는 직장인들에게 특히 사랑을 받았습니다.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회항' 사건에서도 보이는 강압적 조직문화에 시달리던 근로자들은 이 드라마로 "힐링을 받았다"며 마니아를 자청하기도 합니다.

20회 동안 조직사회에 존재하는 여러 문제를 다룬 '미생'. 그중 7가지를 골라 소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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