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 '나는 남자다' 마지막회에서도 화끈한 입담…"방송국 심의 완화됐으면…" 아쉬움 토로

입력 2014-12-20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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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다' '권오중'

▲권오중(사진=방송 캡처)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가 이날 방송을 끝으로 시즌1을 마무리 했다.

이날 '나는 남자다'에는 시즌1의 종영을 맞아 그간 출연했던 사람들 중 화제가 됐던 일반인들이 대거 참여해 화제가 됐다. '나는 남자다'는 지난 8월 8일 첫 방송 이후 매회 일반일 방청객이 다양한 주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본격적인 남성 토크쇼였다. '남자의, 남자에 의한, 남자를 위한' 토크쇼를 표방한 방송이었다.

이날 시즌1 마지막회의 말미에는 MC들의 종영 소감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임원희는 "권오중 장동민 허경환 유재석 등과 같이 설 수 없는 능력이었다"고 언급하며 "부족해서 죄송하고 봐주신 분들께 고맙다"는 겸손한 소감을 전해 주목을 받았다.

그간 '나는 남자다' 방송을 통해 화끈한 19금 토크로 주목을 받았던 권오중은 종영 소감 역시 화끈해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권오중은 "방송국 심의가 좀 완화됐으면 좋겠다"는 말로 그간의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 권오중은 "나 때문에 욕먹은 분들께 죄송하고 난 오늘부터 백수다"라고 외쳐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나는 남자다'를 통해 권오중의 소감을 접한 네티즌은 "나는 남자다 권오중, 정말 상남자 캐릭터" "나는 남자다 권오중, 제일 웃겼던 것 같음" "나는 남자다 권오중 없었으면 정말 웃음 포인트 없었을 듯" "나는 남자다 권오중, 유재석 만큼이나 존재감 있었음"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나는 남자다' '권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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