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남부지역 로켓 공격받아…군 보복 공습 나서

입력 2014-12-2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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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에 로켓 떨어져…사상자는 없어

▲이스라엘 남부지역 공터에 떨어진 가자지구발 로켓탄. (사진=신화/뉴시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발사된 로켓탄이 이스라엘 남부지역에 떨어지자 이스라엘군이 보복 공습에 나섰다고 19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날 이스라엘 경찰은 “가자지구에서 발사된 로켓탄 1발이 남부 에슈콜 지역에 떨어졌으나 공터에 떨어져 사상자 등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로켓탄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가자 지구 내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거점을 공습했다. 오후에는 팔레스타인 자치지역인 요르단강 서안의 군 검문소에서 팔레스타인 시위대와 이스라엘군이 충돌했다.

지난 8월 26일 50일간의 전쟁을 끝내고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휴전에 합의했으나 서로 간간이 공격을 주고받고 있다. 10월 31일에도 이스라엘 지역에 가자지구에서 발사된 로켓탄이 떨어져 국경 검문소 2곳을 이스라엘 당국이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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