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토토가’ 지누 앤 션의 결합…지누 최근 근황보니

입력 2014-12-21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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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1990년대 인기그룹 지누션이 ‘무한도전’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특집 섭외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 나가지 못했지만 노홍철이 함께 한 지난 녹화분에서는 션이 지누의 참석이 어렵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지누가 모습을 드러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유재석은 “어떻게 출연 결심을 했냐?”고 물었고, 이에 지누는 “션이 무대를 좋아한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지누는 “션이 연락 와서 ‘사람들이 내가 가수인 줄 모르고 사회봉사자로 안다’고 말을 하더라. 또 ‘무한도전’이라 출연하게 됐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지누는 현재 YG엔터테인먼트에서 해외협력이사로 여러 가지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지누션은 ‘말해줘’와 ‘A-YO’를 열창했다. 우여곡절 끝에 100점을 기록하며 결승전에서 함께하게 됐다.

한편 ‘무한도전’의 ‘토·토·가’ 특집에는 김건모, 김현정, 소찬휘, 엄정화, 이정현, 조성모, 지누션, 쿨, 터보, S.E.S, 그리고 특별MC 이본이 함께했다. 공연은 지난 18일 오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개최됐다.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토토가 지누 션, 와 진짜 오랜만이다", "무한도전 토토가 지누 션, 와 지누션 을 볼줄이야", "무한도전 토토가 지누 션, 늙지 않으셨어", "무한도전 토토가 지누 션, 오늘. 무한도전 짱이다", "무한도전 토토가 지누 션, 진짜 좋은곡 많았는데 다시 듣고 싶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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