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12살 연하 일반인과 결혼식…‘강호동ㆍ탁재훈’ 등 하객 누구?

입력 2014-12-2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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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신정환.(사진=뉴시스)
가수 신정환이 오늘(20일) 결혼식을 올렸다.

신정환은 20일 오후 6시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예식장에서 12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신혼여행을 생략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방송인 이휘재, 주례는 김영희 MBC 피디가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축가는 가수 이정과 김나영이 불렀다.

또 이날 결혼식장에는 과거 '컨츄리꼬꼬'로 함께 활동하며 큰 인기를 누렸던 탁재훈이 참석해 시선을 모았다. 이 외에도 강호동, 조혜련, 주영훈, 윤종신, 뮤지, 김새롬, 이선정 등이 하객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신정환은 지난 5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지금의 신부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신부는 패션업에 종사했던 평범한 회사원 출신으로, 신정환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 동안 옆에서 많은 위로를 해주며 1년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신정환은 최근 지인들에게 "모든 것이 얼어가는 겨울의 길목이지만 저희들은 인생에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려 합니다"라며 "바쁘시더라도 함께 해 주신다면 저희들 인생에 커다란 온기로 여기겠습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2011년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구속돼, 같은해 12월 6개월여 간의 수감생활을 마쳤다.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현재까지 자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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