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전소현 "선생님인 故박성신을 이젠 볼 수 없다"…'그래비티' 열창에 심사위원 극찬

입력 2014-12-22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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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전소현' '故박성신'

(사진=방송 캡처)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오디션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참가자 전소현이 故 박성신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K팝스타4'에서 전소현은 "박성신 선생님에게 노래를 배웠는데 올해 8월 8일 지병으로 돌아가셨다"고 언급했다. 이어 전소현은 "선생님은 특유의 미소가 있었고 합격해서 전화하면 '잘했다'고 이야기 해주셨는데 이제는 실제로 볼 수가 없다"고 이야기해 눈물을 자아냈다.

이날 랭킹 오디션에서 전소현은 사라 바렐리스의 '그래비티'를 선곡했고 뛰어난 가창력으로 곡을 소화해 주목을 받았다. 유희열은 "오디션장이 아닌 CD를 듣는 느낌이었다"고 극찬했고 박진영 역시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가슴이 아팠다"고 평했다. 양현석 역시 전소현의 무대에 "흠잡을 데가 없었다"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K팝스타4'에서 전소현의 무대를 접한 네티즌은 "K팝스타4 전소현, 숙연한 분위기였음" "K팝스타4 전소현, 박성신도 잊을 수 없는 뮤지션이었는데 아쉽다" "K팝스타4 전소현, 가슴이 먹먹했음" "K팝스타4 전소현, 의미있는 무대였을 듯"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K팝스타4 전소현' '故박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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