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데이터센터, 그린데이터센터 예비 인증 획득 '공공기관 최초'

입력 2014-12-2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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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데이터 센터' '그린데이터 센터'

(사진=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홈페이지 캡쳐)

서울시 데이터센터가 공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그린데이터센터 예비인증을 획득했다.

22일 서울시는 서울시 데이터센터가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ITSA)로부터 그린데이터센터 예비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그린데이터센터인증제는 데이터센터 업계의 에너지 효율을 국제 기준에 준하는 수준으로 유도하고 국가적인 에너지 절감 노력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2년 시작됐다.

예비인증은 현재 시점에서 인증 평가기준에는 만족하나 과거 1년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 인증 획득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도입된 제도다.

민간 기업에서는 LG CNS 부산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SK브로드밴드 IDC 일산센터, 삼성 SDS ICt 수원센터, CJ IDC 송도, 현대오토에버 파주 글로벌 데이터센터, 포스토 ICT 충주 데이터센터, KT 목동 IDC, KT 분당 IDC, LG CNS 상암 IT 센터, SK C&C 대덕데이터센터 등 총 11개의 데이터센터가 해당 인증을 받았다.

데이터센터는 컴퓨터 시스템과 통신장비, 저장장치인 스토리지 등이 설치된 시설로 전력 사용량이 많은 곳이다.

서울시는 2009년부터 서버 가상화, 고효율 LED 조명 교체 등 방법으로 올해 8월에 작년 동월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11%까지 줄였다.

인증서 수여식은 23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서울시 데이터 센터' '그린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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