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특별 배당금 확대 적극 검토

입력 2014-12-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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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특별 배당금 확대 적극 검토

현대증권 배성진 연구원은 22일 "삼성전자가 특별 배당금 성격으로 전년대비 배당을 30~50% 높이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라고 공시하면서 지수의 하방경직성이 견고해질 것"이라며 삼성증권의 배당확대 정책과 제일모직 상장 등이 코스피 1900선에 대한 지지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

배 연구원은 "이번 제일모직은 지난 삼성SDS 상장과 달리 기업지배구조 최상단에 위치해 있다는 점에서 현대글로비스, SK C & C 등에 대한 관심도를 다시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주요 대기업들의 기업지배구조 개편 기대감은 내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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