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정상제이엘에스
기업 영어캠프는 임직원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기업 복지 차원에서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정상제이엘에스의 영어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원어민 전문강사의 영어 몰입 프로그램을 비롯해 몸으로 배우고 익히는 체험 학습, 원어민 선생님과의 1대 1 멘토링 수업 등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창의적 체험 중심 영어 페스티발’, ‘다양한 직업 체험, 꿈을 설정하는 미래 설계 프로젝트’, ‘국제 학교(International School)’ 등의 다채로운 주제가 마련됐다.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이천에서 SK텔레콤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1월 17일까지 울산, 천안, 충주, 경주 등에서 현대자동차 및 현대모비스 임직원 자녀 대상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초∙중등생 약 600여 명이 참가한다.
정상제이엘에스 박상하 대표는 “이번 겨울방학 영어캠프는 정상제이엘에스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은 물론 다양한 체험 학습이 어우러진 색다른 교육의 장이 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분야와의 제휴, 협약을 통해 정상제이엘에스의 교육 콘텐츠를 다각적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