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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절기상 동지(冬至)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만발식당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신도들에게 팥죽을 나눠주고 있다. 동지는 1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입력 2014-12-22 14:13
절기상 동지(冬至)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만발식당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신도들에게 팥죽을 나눠주고 있다. 동지는 1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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