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주식시장 매매제도 개선 자본 시장 활력 회복에 기여"

입력 2014-12-22 14: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거래소는 2014년도에 새롭게 시행한 주식시장 매매제도 개선 사항의 시행성과를 분석한 결과, 자본시장 활력회복에 크게 기여했다고 22일 자평했다.

이번 분석은 시간외시장 가격변동폭 확대, 종목별 변동성 완화장치(Volatility Interruption) 도입, 매매수량단위 축소(코스피)를 대상으로 제도 도입 전후 3개월간(단주효과분석은 6개월간) 진행했다.

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주식시장 매매제도 개선으로 시장내 유동성이 효율적으로 집중되고, 투자자의 거래편의가 제고되는 등 자본시장 활력회복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정보반영의 효율성 제고로 시간외시장의 거래대금이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VI 도입을 통해 저유동성 종목의 가격변동폭이 축소되는 등 시장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시간외시장의 거래대금 코스피는 73억6000만원에서 117억6000만원(+60%)으로 코스닥은 84억7000만원에서 143억 8000만원(+70%)으로 증가했다.

또한, 코스피시장 단주(1주)거래 허용으로 시장내 유동성이 증대되고 저가주 보유규모가 큰 개인투자자의 계좌수가 증가하는 등 개인투자자의 거래편의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저가주의 정규시장 중 호가건수가 증가(+53%)하고 단주 호가건수도 증가(+63%)하는 등 투자자의 거래편의가 제고됐다.단주거래 허용 이후 시장참가자수가 증가하여 일평균 30만명을 초과하는 성과를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34,000
    • +1.51%
    • 이더리움
    • 3,062,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828,000
    • +2.48%
    • 리플
    • 2,171
    • +5.24%
    • 솔라나
    • 129,400
    • +4.69%
    • 에이다
    • 427
    • +7.83%
    • 트론
    • 417
    • +1.46%
    • 스텔라루멘
    • 256
    • +6.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00
    • +1.98%
    • 체인링크
    • 13,320
    • +3.42%
    • 샌드박스
    • 135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