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3Q 영업이익 예상치 35% 하회...'어닝쇼크'

입력 2006-10-30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기 파업과 환율하락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30일 영업이익이 시장예상치보다 35%가량 밑도는 등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현대자동차의 3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6조1489억원, 영업이익 2798억원, 순이익 4059억원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 현대차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기와 전년동기대비 각각 55.2%, 31.6% 감소한 1822억원으로 컨센서스 2798억원을 976억원(34.8%)가량 밑돌았다.

특히 가장 보수적으로 평가한 CJ투자증권의 예상치 2654억원보다도 832억원 낮았고, 메리츠증권의 예상치 3802억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5조8869억원으로 시장예상치보다 2620억원(4.3%) 낮았고, 당기순이익 역시 전기와 전년동기대비 각각 27%, 47.1% 줄어든 2827억94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3분기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4.3%보다 1.2%포인트 하락한 3.1%를 기록했다.

매출액을 비롯한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2005년 이후 최저치를 보였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32,000
    • +2.29%
    • 이더리움
    • 3,197,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710,000
    • +1.21%
    • 리플
    • 2,146
    • +2.53%
    • 솔라나
    • 135,500
    • +3.36%
    • 에이다
    • 389
    • +2.1%
    • 트론
    • 453
    • -5.03%
    • 스텔라루멘
    • 244
    • +2.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30
    • +0.95%
    • 체인링크
    • 13,530
    • +2.73%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