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 임직원 현장체험 통해 "고객만족 높인다"

입력 2006-10-3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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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파워콤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 개통현장 및 고객센터 근무 등 현장체험을 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현장체험은 모든 임직원들이 실제 고객접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한 이해를 통해 고객의 니즈를 좀 더 정확히 파악함으로써 향후 고객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장체험을 실시하는 임직원은 ‘현장체험계획’에 의거 체험일 하루전에 해당대리점과 연락해 고객방문시간을 확인한 후 방문시간을 사전 약속하고 개통 현장에 출동하거나 고객센터에서 상담원들과 동석해 이틀동안 체험활동을 한다.

현장 체험자는 체크리스트를 중심으로 현장상황 경험 및 개선의견을 도출해 리포트로 제출해야 한다. 체크리스트는 대리점 체험의 경우 고객서비스, 품질확보, 비스인지도 측면에서 개통기사의 친절도 및 개통작업 및 서비스 내용에 대해 개통기사가 충분히 설명하고 있는지 여부 등의 항목들이며, 고객센터 체험의 경우 고객문의에 대한 조치, 피드백 등 응대 현황이다.

내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현장체험에서 대리점 체험의 경우 본사 직원들과 지사 직원들은 각각 수도권 소재 및 지사 관내 대리점을 찾아 개통ㆍAS기사와 현장 동행 근무를 하며, 고객센터 체험의 경우 본사직원들이 서울 용산 소재 고객센터를 찾아 상담원들과 동석 근무를 한다.

LG파워콤 관계자는 “이번 현장체험 활동을 통해 방문고객 및 지역, 동행기사의 건의와 요구사항, 업무프로세스 개선사항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도출함으로써 고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해 고객만족도를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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