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주 뉴(NEW)가 상장 첫날 급등세다.
23일 오전 9시14분 현재 뉴는 시초가보다 2050원(12.97%) 오른 1만7850원에 거래 중이다.
뉴의 시초가는 1만5800원에 형성됐으며 공모가는 1만6300원이다.
영화배급사인 뉴는 1000만 관객을 돌파한 ‘7번방의 선물’, ‘변호인’ 등의 영화를 투자 배급했고 미디어플렉스이후 9년 만에 증시에 상장한 영화 배급사로 관심을 끌었다.
지난해 매출액 1221억원, 영업이익 198억원, 당기순이익 120억원을 기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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