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 해지해도 100% 환급되는 저축보험 출시

입력 2014-12-23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도에 보험계약을 해지해도 100% 환급을 받을 수 있는 보험상품이 나온다.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창립 1주년을 기념해 국내 보험사 중 최초로 언제 해지해도 100% 환급률을 보장하는 저축보험 상품을 내년 1일부터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판매 개시 예정인 '(무)꿈꾸는e저축보험'은 계약을 중간에 해지하면 손해라는 기존 보험상품의 패러다임을 전환한 상품이다. 가입 1개월 만에 해지해도 납입보험료의 100% 이상을 보증 지급한다.

100% 환급율이 가능한 이유에 대해 회사측은 국내 최초로 공시이율과 연동된 사업비 부과 방식(후취형 ‘경과이자 비례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가입시점에 발생한 이자가 없다면 사업비 차감도 없어 100% 이상 환급이 가능하다. 즉, 공시이율이 낮아질 경우 사업비도 함께 감소하는 상품 설계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또한 저금리시대에 3.8%의 높은 공시이율(2015년 1월 기준) 및 10년 이상 유지 시 비과세 혜택을 제공해 재테크와 세테크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라이프플래닛 이학상 대표는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만이 가질 수 있는 독창성과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번 신종 상품에 담았다"며, "창립 1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이번 저축보험 상품이 인터넷 보험 상품의 장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전환점인 동시에, 미래형 저축보험의 지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쇼트트랙 혼성계주 또 불운…오늘(11일)의 주요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날아가는 녹십자·추격하는 SK바사…국내 백신 ‘양강구도’ 형성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60,000
    • -1.82%
    • 이더리움
    • 2,991,000
    • -3.86%
    • 비트코인 캐시
    • 777,500
    • -1.27%
    • 리플
    • 2,077
    • -2.3%
    • 솔라나
    • 122,900
    • -4.21%
    • 에이다
    • 389
    • -2.51%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0.53%
    • 체인링크
    • 12,700
    • -2.91%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