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3분기 전(全)산업 노동생산성 1.4% 증가"

입력 2014-12-23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분기 전산업분야의 노동생산성이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분기별로 전 산업의 노동생산성지수 추이를 분석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3분기 전산업 (물적(物的))노동생산성지수는 101.0(2010=100)으로 전년동기대비 1.4% 증가해 상승세를 지속했다. 특히 생산성지수는 2013년 4분기 0.1% 이후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중 산업생산은 제조업 1.2%, 서비스업 2.6%, 건설업 -1.9% 등으로 나타나,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생산증가에 힘입어 전산업 생산이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했다.

노동투입의 경우 근로자수는 전년동기대비 0.7% 늘어난 반면, 근로시간은 0.3% 줄어 전산업의 노동투입량은 0.4% 증가했다.

산업별 노동생산성의 경우 제조업과 서비스업은 생산증가가 노동투입 증가율을 웃돌면서 전년동기대비 각각 0.7%, 2.3%의 생산성 증가를 나타냈다. 반면 건설업은 생산 감소와 노동투입 증가로 3.9%의 생산성이 하락했다.

산업 부가가치 노동생산성은 전년동기대비 3.0% 증가하면서 비교적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으며 산업별로는 제조업 2.7%, 서비스업 3.6% 증가했다. 건설업 1.8% 하락세를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어디까지 오르나"…코스피, 장 중 사상 첫 5500 돌파…삼전닉스가 견인 [코스피 5500 돌파]
  • LG家 상속분쟁 구광모 승소…법원 “모녀측 상속 내역 보고 받아”[종합]
  • 국경 넘은 '쿠팡 리스크'…K IPO 신뢰의 시험대 [이슈크래커]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5월 9일 계약 후 4~6개월 내 등기해야 유예
  • 카카오, 구글과 AI 맞손…”온디바이스 AI 서비스 고도화”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2: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69,000
    • -2.28%
    • 이더리움
    • 2,893,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757,500
    • -2.19%
    • 리플
    • 2,024
    • -3.07%
    • 솔라나
    • 118,400
    • -4.59%
    • 에이다
    • 381
    • -2.31%
    • 트론
    • 409
    • +0%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0.92%
    • 체인링크
    • 12,380
    • -2.52%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