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면접복장ㆍ메이크업에 200만원...등골 휘는 승무원 준비생

입력 2014-12-23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가 낸 기부금 ‘깜깜’ 무소식. 기부금을 모금하는 공시 의무가 있는 3991개 비영리기구 가운데 19개(0.47%) 단체만 투명성, 효율성을 검증할 수 있을 정도의 재정 정보를 공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상에는 “그러니까 저런 집단에다 기부하면 안 된다니까. 차라리 하려면 직접 가서 전달하는 게 낫지. 저것들 어디에다 쓰는지 확인할 길이 없거든”, “왜 100% 공개 못 하는지. 그러고도 공익재단인가? 여기저기 모금 재단도 수십, 수백 곳. 듣기만 해도 어지럽다”, “돈 말고 기부단체에 직접 필요한 물품 물어보고 물건으로 기부하세요. 쌀이면 제품명 이름 받아서 그 쌀 사주고, 내복이면 어디 내복 사주고”, “내가 이래서 기부를 안 해. 0.47%면 정말 눈먼 돈이네”, “물론 좋은 의도로 전달되겠지만 기부금 가운데 빼돌려지는 금액도 꽤 많아 보인다는 게 문제다”등 지적이 많았다.

○…승무원 준비생 등골 휘네. 국내외 유명 항공사 스튜어디스 면접복장과 메이크업에 적어도 200만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네티즌은 “정말 승무원 되기 힘드네. 뭐 취준하는 데만 수천만원 들겠어”, “진짜 의문은 왜 승무원이 되려는 건지 모르겠다는 거다. 서비스 한직인데. 예전처럼 비행기 타는 게 귀한 시절도 아니고”, “취업준비생의 전반적 문제지. 면접용 옷이랑 메이크업. 근데 이렇게 비싼 건 또 처음 봤네”, “우리나라만 항공사 외모 본다는데 점점 심해지는 것 같음. 항공운항과 다니는 친구는 학교에서 쌍꺼풀 수술 권했다고 하더라”, “돈 벌려고 직업 구하는 거야? 돈 쓰려고 취업하는 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30,000
    • -0.43%
    • 이더리움
    • 2,972,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0.06%
    • 리플
    • 2,193
    • +1.25%
    • 솔라나
    • 125,800
    • -1.18%
    • 에이다
    • 422
    • +0.96%
    • 트론
    • 414
    • -1.19%
    • 스텔라루멘
    • 248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80
    • -1.81%
    • 체인링크
    • 13,130
    • +0.38%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