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항공 임직원들이 홀몸노인에게 전달할 행복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 객실승무원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은 이날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소재 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 모여 생필품을 포장, 행복꾸러미 200상자를 만들어 회사 인근의 홀로 사는 노인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입력 2014-12-23 14:40
제주항공 객실승무원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은 이날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소재 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 모여 생필품을 포장, 행복꾸러미 200상자를 만들어 회사 인근의 홀로 사는 노인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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