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플라임은 23일 종속회사인 우진주소기계 유한공사가 유상감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 후 자본금은 89억2104만원으로 45억3184만원으로 감소하게 된다.
회사측은 "본사 공급능력 확대로 인한 해외법인 자산 효율성 제고를 위한 목적"이라며 "중국 규정에 따라 설립된 회사이기 때문에 주식을 발행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4-12-23 16:51
우진플라임은 23일 종속회사인 우진주소기계 유한공사가 유상감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 후 자본금은 89억2104만원으로 45억3184만원으로 감소하게 된다.
회사측은 "본사 공급능력 확대로 인한 해외법인 자산 효율성 제고를 위한 목적"이라며 "중국 규정에 따라 설립된 회사이기 때문에 주식을 발행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