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세븐에듀, 백혈병 환아에게 응원의 손길

입력 2014-12-23 1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고려대안암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최근 병원장실에서 차길영 세븐에듀 대표이사로부터 전달받은 자선기금과 수강권을 이수진(18)양에게 전달하고 기념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수진 양은 급성림프구성백혈병으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급성림프구성백혈병은 림프구계 백혈구가 악성 세포로 변하여 골수에서 증식하고 말초 혈액으로 퍼져, 간, 비장, 림프계, 대뇌, 소뇌, 척수 등을 침범해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이다.

김영훈 원장은 “우리병원의 훌륭한 의료진들과 함께 하루 빨리 병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가정과 학교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환아와 보호자를 격려했다.

이수진 양의 어머니는 “아이가 병으로 인해 졸업요건의 수업일수도 채우기 어려울 정도로 학교도 가지 못했다”고 말하며 “큰 도움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차길영 대표이사는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중고등학생 환자들에게 의료비와 수강권을 전달하는 등 학생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호르무즈발 ‘비상 경영’ 셔터 올리나…韓 기업들 ‘비상 대책반’가동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3·1절 연휴에 900만 돌파…‘최단기 천만’ 기록 카운트다운
  • “새만금·美 거점서 양산”…현대차그룹, 글로벌 로봇 밸류체인 본격화
  • 서울 아파트값 2월에도 올랐다…상승 기대감은 낮아져
  • 트럼프, ‘중국 원유망’ 정조준...미중 정상회담 ‘먹구름’ [호르무즈에 갇힌 경제 안보]
  • ‘육천피’ 축제에 초대 못 받은 네이버·카카오⋯“AI로 얼마 벌었니?”
  • 정부, 전국 농지 첫 전수조사 나선다…투기 위험군 정밀 점검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35,000
    • +0.48%
    • 이더리움
    • 2,851,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640,000
    • -1.61%
    • 리플
    • 1,980
    • -1%
    • 솔라나
    • 122,800
    • -0.73%
    • 에이다
    • 399
    • -1.24%
    • 트론
    • 412
    • +0.73%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2%
    • 체인링크
    • 12,740
    • -1.16%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