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 부산 본사시대 개막

입력 2014-12-2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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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산국제금융센터서 개청식 진행

▲왼쪽부터 이종철 부산남구청장, 황성규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지역활력국장, 안시권 국토부이전추진부단장, 이헌승 국회의원, 김선규 대한주택보증 사장, 서용교 국회의원, 김규옥 부산시 경제부시장, 이명관 부산일보 사장 등이 개청 커팅식을 하고 있다.(사진=대한주택보증)

대한주택보증은 23일 부산 문현혁신지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신사옥에서 개청식을 가졌다.

개청식에는 이헌승 의원, 서용교 의원, 안시권 국토부 이전추진부단장, 황성규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지역활력국장, 김규옥 부산시 경제부시장, 이종철 부산 남구청장, 김문경 대한주택건설협회장, 이순우 우리은행장 등 관계기관 및 지역 주요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대주보는 국민 주거복지 향상과 균형있는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3년에 설립된 주택보증 전담 공기업이다.

지난 9일 주택도시기금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대주보는 주택도시기금(현 국민주택기금) 전담 운영기관 지정되어 내년 7월 주택도시보증공사로 새롭게 출범할 예정이다.

김선규 사장은 “연간 약 100조원의 주택보증을 취급하는 대한주택보증이 앞으로 105조 규모의 주택도시기금도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부산시민의 자부심이 되는 주택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며 “정부 공공기관 지방이전 취지와 금융공기업에 거는 부산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양질의 일자리 창출, 주택금융 지원, 사회공헌 확대 등 도시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주보는 지역사회 융화 등 본사이전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개청식을 하루 앞둔 지난 22일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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