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MBC ‘가요대제전’ MC 발탁 소감 "막내의 폭풍 애교"

입력 2014-12-23 2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걸스데이 혜리, MBC ‘가요대제전’ MC 발탁 소감 "막내의 폭풍 애교"

▲'가요대제전' 혜리-소유(MBC)

걸스데이 혜리가 MBC ‘가요대제전’ MC로 발탁된 소감을 밝혔다.

혜리는 "걸스데이 팀의 막내로 무대에만 참여했던 가수들의 최고의 축제 ‘가요대제전’ MC를 맡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막내인 만큼 상큼 발랄하게 진행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걸스데이 혜리만의 폭풍 애교와 폭풍 진행 보여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MC는 이유리와 씨스타의 소유이며 남자 MC는 김성주와 전현무가 맡았다.

MBC ‘가요대제전’은 오는 31일 열리며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진행 된다. 걸스데이 혜리는 청팀의 수장 김성주와 함께 나서고, 씨스타 소유는 백팀의 수장 전현무와 함께 나서 대결에 나설 예정이다.

남자 MC들에 대해 혜리는 "김성주, 전현무 선배를 실제로 뵌 적이 없어서 두 분 중 어떤 분이 호흡이 더 잘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걸스데이 멤버 소진 언니와 다른 방송에서 전현무 선배가 호흡을 맞추고 있어서 이번에는 김성주 선배와 열심히 첫 호흡을 맞춰 보겠다"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수십명이 함께 뛰는 '러닝크루', 이제는 민폐족 됐다?
  • 고려아연 공개매수 돌입…주당 83만 원에 '전량 매수'
  • 중동 불안에 떠는 원유시장...국제유가, 배럴당 200달러까지 치솟나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단독 건전성 急악화한 금고 150곳인데…새마을금고중앙회, 30곳 연체율만 점검 [새마을금고, 더 나빠졌다下]
  • 제18호 태풍 '끄라톤' 덮친 대만…무너지고 부서진 현장 모습 [포토]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018,000
    • +2.07%
    • 이더리움
    • 3,270,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440,000
    • +1.27%
    • 리플
    • 721
    • +1.84%
    • 솔라나
    • 193,900
    • +4.47%
    • 에이다
    • 476
    • +1.71%
    • 이오스
    • 645
    • +1.9%
    • 트론
    • 212
    • -0.93%
    • 스텔라루멘
    • 125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300
    • +3.92%
    • 체인링크
    • 15,020
    • +3.94%
    • 샌드박스
    • 342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