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美 11월 개인지출 0.6% ↑...예상 상회

입력 2014-12-2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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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는 지난 11월 개인 소비지출이 전월에 비해 0.6% 증가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3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이다. 월가는 0.5%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같은 기간 개인소득은 0.4% 증가했다. 이는 5개월 만에 가장 크게 늘어난 것이나, 월가가 전망한 0.5%에는 미치지 못했다.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0.2% 하락했다. 유가를 포함한 에너지 가격 하락 영향이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는 전월과 같았다.

PCE 물가는 지난 1년 동안에는 1.2% 올랐고, 같은 기간 근원 물가는 1.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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