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선] '선암여고 탐정단' 진지희 팀 탈퇴 불가 "들어올 땐 마음대로, 나갈 땐 아냐"

입력 2014-12-24 07: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선암여고 탐정단, 선암여고 탐정단 진지희, 선암여고 탐정단 혜리

(사진=jtbc)

23일 방송된 JTBC '선암여고 탐정단'에서는 선암여고 탐정단을 탈퇴하려는 안채율(진지희)를 온 몸으로 막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1화에서 안채율(진지희)은 전학 뒤 첫 등교에서 선암여고 학생들을 노리는 신흥변태 ‘무는 남자’에게 팔을 물렸고, 이를 잡기 위해 선암여고 탐정단에 가입했다. 그러나 선암여고 탐정단 멤버들의 이상한 모습에 안채율(진지희)은 탈퇴를 마음먹었다. 이 사실을 안 윤미도(강민아)는 “들어올 땐 마음대로지만 나갈 땐 아니란다”라며 탈퇴 의견을 거부했고 선암여고 탐정단은 온몸으로 안채율(진지희)을 막아섰다.

(사진=mbc)

(사진=sbs)

(사진=kbs2)

(사진=sbs)

(사진=jtbc)

(사진=kbs2)

어머나! 세상에 이런일이~ '이거봤어' 페이지 클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07,000
    • -1.82%
    • 이더리움
    • 4,609,000
    • -2.93%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1.06%
    • 리플
    • 1,890
    • -7.85%
    • 솔라나
    • 344,700
    • -3.09%
    • 에이다
    • 1,364
    • -6.13%
    • 이오스
    • 1,129
    • +6.21%
    • 트론
    • 286
    • -3.7%
    • 스텔라루멘
    • 692
    • -0.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100
    • -4.51%
    • 체인링크
    • 23,490
    • -3.01%
    • 샌드박스
    • 810
    • +38.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