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민서’, ‘채민서 노출’, ‘배우 채민서’
(bnt)
배우 채민서가 파격노출을 통한 도발적이고 아찔한 섹시미를 강조해 화제다.
채민서는 bnt의 패션 화보 촬영에서 섹시한 자태를 한껏 뽐냈다. 화보 콘셉에서의 과감한 노출도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화보는 4가지 콘셉으로 진행됐다. 강렬한 레드 원피스에 블랙 가슴띠, 골드 펄이 가미된 튜브톱 원피스, 블랙룩, 핫팬츠 등을 통해 고혹적인 매력 속에서 관능미를 과시했다.
채민서는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노출과 베드신에 대한 질문에서 “부담은 되지만 작품을 위해서라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악플이나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볼때 후회가 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과거 인기 아이돌 출신의 연예인과의 스캔들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1년 가까이 사귀었는데 어느 순간 보니 식당에서 밥만 두 번 정도 먹은 동생이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