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리진 홈페이지 캡쳐)
오리진에서 빅 히트게임 최대 75% 할인 행사가 곧 종료된다.
25일 오리진 홈페이지에 따르면 기간 한정행사는 현재 2일 13시간 남은 상태다.
이 행사는 배틀필드 3를 95% 할인가로 판매한다. 1만9000원짜리 게임을 950원에 판매하는 셈이다.
심즈 4는 50% 할인된 2만4000원에 판매된다.
오리진을 접한 네티즌은 "오리진, 심즈 시리즈 다시 해볼까", "오리진,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할인하는 것 같다", "오리진, 막상 할만한 것은 할인율이 낮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