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래’로 멜론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른 걸그룹 EXID 멤버들이 SNS 인증샷으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멤버 정화는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EXID가 멜론 차트 1위를 하였습니다. 여러분이 저희에게 주신 소중한 크리스마스 선물이라 생각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이 행복 누리겠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사랑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혜린은 "어떡하지...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너무 감사해요"라는 글과 검지손가락으로 1을 그린 셀카를 게재했다.
솔지는 "감격스러운 EXID 멜론 1위! 너무 행복합니다. 사랑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트뿅뿅"이라는 메시지와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하니는 "1위라니...하니 기절"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기절한 척 누운 인증샷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