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성형가슴 언급 “바닷가 근처에 살아서 종류별로 많이 봤다”

입력 2014-12-2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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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박준형이 성형한 가슴에 대해 과감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올스타전-땡쓰 투 라스’ 특집으로 전 농구선수 서장훈, god 박준형, 배우 최여진, 이규한이 출연했다.

박준형은 앞서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가슴 성형한 여자는 싫다. 막말로 가슴 성형은 나도 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해 화제가 됐었다. 이에 대해 박준형은 “큰 반응을 보여줘서 나도 깜짝 놀랐다. 우리 가족들은 내가 맨날 하는거니까 웃지도 않는다”며 “내 여자친구는 털털한 성격이라 그런 발언으로 뭐라고 그러진 않는다”고 말했다.

박준형은 “지금도 가슴 성형한 여자는 싫다. 가슴 수술은 솔직히 나도 할 수 있다. 병원에 가서 ‘가슴주세요’하면 된다”며 “인공적으로 가슴 성형을 하면 밥그릇처럼 되니까 그것도 싫다. 내가 바닷가 근처에 살아서 종류별로 많이 봤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박준형 ‘라디오스타’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박준형 ‘라디오스타’ 진짜 웃기다”, “박준형 ‘라디오스타’ 대박이다”, “박준형 ‘라디오스타’ 빵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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