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의 기구한 운명, 부모님 이혼ㆍ소송에 친누나 자살까지…

입력 2014-12-2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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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포스터, 피자언더그라운드 공식 페이스북

크리스마스 대표 영화 ‘나 홀로 집에’의 주인공 케빈 역을 맡은 멕컬리 컬킨의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그의 기구한 인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맥컬리 컬킨이 활동하고 있는 록밴드 피자 언더그라운드는 공식 페이스북에 최근 “지난 밤 벨몬트 공연에서, 이게 바로 우리 스타일”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맥컬리 컬킨은 술에 취해 같은 팀 멤버에게 부축을 당하고 있다.

올해 만 33살인 맥컬리 컬킨은 1991년 ‘나 홀로 집에’로 인해 스타덤에 오르면서 너무 어린 나이에 부와 명예를 얻었다. 이에 맥컬리 컬킨은 불우한 유년시절을 보냈다. 맥컬리 컬킨의 재산을 둘러싼 부모의 반복된 이혼과 소송을 보고 자라왔으며 17세인 1997년에는 배우 레이첼 마이너와 결혼했지만 2년 뒤 결별했다. 이어 2004년 배우 밀라 쿠니스와 열애했지만 2011년 헤어졌다. 또한 그의 누나 다코다 컬킨은 달려오는 차에 뛰어들어 사망했다.

맥컬리 컬킨은 4월 사망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맥컬리 컬킨은 “우리는 순회공연 중이다. 멍청한 사람들아”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맥컬리 컬킨은 현재 60~70년대 미국 락 밴드 벨벳 언더그라운드를 패러디한 피자 언더그라운드라는 음악 밴드에서 보컬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나 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기구한 운명을 접한 네티즌은 “‘나 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안타깝다”, “‘나 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기구한 운명이네”, “‘나 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정신차리고 다시 힘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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