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슈 “핑클과 대기실 때문에 이것까지 해봤다”

입력 2014-12-2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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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들 밤새 기다려… 오프닝ㆍ엔딩 장식 신경전도 벌여

해피투게더 슈

▲슈(오른쪽 두 번째)는 25일 저녁 방송되는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사진='해피투게더3' 공식사이트)

걸그룹 SES 출신 슈가 활동할 당시 라이벌 핑클과의 한 일화를 털어놔 화제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소유진, 김소은, 가수 슈, 카라의 영지가 출연한다.

이날 슈는 “당시 라이벌 그룹 핑클과의 기싸움을 벌였다”며 “서로 더 좋은 대기실을 쓰기 위해서 막내 코디네이터가 그 전날 가서 밤새서 기다리기도 하고, 서로 엔딩과 오프닝을 차지하기 위한 은근한 기싸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슈는 또 “모두가 SES는 시작하자마자 떴기 때문에 서러웠던 기억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SES가 되기 전에 정말 치열했다”며 “SES가 되기 위한 연습생도 정말 많았고, 안무 조금이라도 틀리면 푸쉬업 40번이라는 벌을 받기도 하는 등 하드 트레이닝을 거쳤다”고 밝혔다.

해피투게더 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슈, 핑클하고 기싸움 대단했네”, “해피투게더 슈, 90년대 아이돌 그때 멋졌는데”, “해피투게더 슈, 고생 많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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