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렉스턴·카이런·액티언 등 11만대 리콜

입력 2014-12-26 0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교통부는 쌍용자동차에서 제작·판매한 렉스턴 등 4개 차종에서 바퀴가 빠지거나 잠기는 제작결함을 발견해 11만여대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6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리콜 대상은 2005년 6월 1일∼2010년 11월 17일 제작된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 액티언 스포츠 등 11만2920대다.

카이런이 3만7313대로 대수가 가장 많으며 액티언(2만8724대), 액티언스포츠(2만7068대), 렉스턴(1만9815대) 순이다.

이번 리콜은 볼조인트(바퀴가 주행 상황에 따라 움직일 수 있도록 차체에 연결된 부품)가 빠지거나 파손되는 결함으로 바퀴가 비틀리거나 잠겨 차량이 정상적으로 주행하지 못할 가능성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6일부터 쌍용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다.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쌍용차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 방법 등을 알릴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쌍용자동차(080-500-5582)로 문의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15,000
    • -3.42%
    • 이더리움
    • 2,889,000
    • -3.86%
    • 비트코인 캐시
    • 763,500
    • -1.8%
    • 리플
    • 2,024
    • -4.84%
    • 솔라나
    • 120,000
    • -4.69%
    • 에이다
    • 378
    • -3.82%
    • 트론
    • 406
    • -1.46%
    • 스텔라루멘
    • 228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40
    • -3.24%
    • 체인링크
    • 12,270
    • -3.76%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