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탈당하나… 신당 합류여부 내일께 발표

입력 2014-12-26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동영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진보 진영에서 창당하는 제3 신당에 참여를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고문은 탈당여부를 27일쯤 결정해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등장하는 신당은 ‘국민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새로운 정치 세력의 건설을 촉구하는 국민모임’(국민모임)으로 지난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언문을 통해 본격적으로 출범을 발표했다.

이날 선언에는 김세균 전 서울대 교수와 이수호 전 민노총 위원장, 명진 스님, 정지영 영화감독 등 사회 각 분야의 저명인사 10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당적, 계파와 소속을 넘어 연대, 단결해 평화생태복지국가를 지향하는 새롭고 제대로 된 정치세력의 건설에 함께 앞장서자”고 주장했다.

새정치연합 내 일부 인사들도 동참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 고문이 실제 탈당할 경우 ‘정통’(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당원·지지자 등 200여명이 함께 움직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048,000
    • -0.81%
    • 이더리움
    • 2,881,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760,000
    • +1.47%
    • 리플
    • 2,008
    • -1.52%
    • 솔라나
    • 116,900
    • -2.58%
    • 에이다
    • 386
    • -1.03%
    • 트론
    • 408
    • -0.24%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5.62%
    • 체인링크
    • 12,420
    • -0.48%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