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뉴시스)
지난해 성탄절에 태어난 남미 안데스산 곰 쌍둥이 형제 투파와 손코가 첫돌을 맞은 25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동물원 우리에서 포장지에 쌓인 생일선물 꾸러미를 풀려고 하고 있다.
입력 2014-12-26 10:06
지난해 성탄절에 태어난 남미 안데스산 곰 쌍둥이 형제 투파와 손코가 첫돌을 맞은 25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동물원 우리에서 포장지에 쌓인 생일선물 꾸러미를 풀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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