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깨알퀴즈]'쌍용차 해고직원들이 복직된다면 비키니 입고 춤추겠다'고 발언한 연예인은?

입력 2014-12-26 11:11 수정 2014-12-26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클릭! 이투데이 홈페이지에서 퀴즈 풀고 선물 받으세요~ ◆


1.'쌍용차 해고직원들이 복직된다면 비키니 입고 춤추겠다'고 발언해 화제가 된 연예인은?

○ 이효리         ○ 이선희

2. 아르헨티나 법원이 20년간 동물원에 있었던 이 동물에 신체의 자유를 허용해 화제다. 이 동물은?

○ 멧돼지         ○ 오랑우탄

3. 새해부터 담뱃값은 얼마나 인상되나?

○ 2000원         ○ 20000원

4. 지난 22일은 24절기중 동지로 '이것'을 먹는 날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 콩죽         ○ 팥죽

5. 북한 김정은 암살을 소재로 한 영화로 소니와 북한 인터넷 해킹사태 등을 초래한 영화는?

○ 인터뷰         ○ 인터스텔라

6. 인기를 끄는 경쟁상품을 모방해 만든 상품을 뭐라고 부르나?

○ 유투상품         ○ 미투상품

7. 교수들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한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한다' 라는 의미의 사자성어는?

○ 지록위마         ○ 유비무환

8. 수술중 의료진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던 나라는?

○ 일본         ○ 중국

9. 최근 강남 성형외과에서 수술 중 사망한 여대생이 받은 수술은?

○ 안면윤곽수술         ○ 가슴확대수술

10. 영화 ‘나홀로 집에’로 스타덤에 올랐지만 외모가 크게 달라지고 최근 사망설에 휩싸인 배우는?

○ 맥컬리 컬킨         ○ 톰 행크스



<정답 및 해설>

1. 정답: 이효리. 가수 이효리가 쌍용의 신차 티볼리 출시와 함께 회사의 안정과 해고자들의 복직을 희망한다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됐다.

2. 정답: 오랑우탄. 아르헨티나 법원이 오랑우탄 암컷 산드라에 신체의 자유를 허용하는 판결을 내렸고, 항소가 없으면 산드라는 브라질의 야생보호구역에서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된다.

3. 정답: 2000원. 2015년 1월1일부터 담뱃값이 갑당 2000원씩 인상된다.

4. 정답: 팥죽. 1년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동짓날에는 팥죽을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팥의 붉은색이 나쁜 기운을 물리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5. 정답: 인터뷰. 소니 픽처스의 영화 '인터뷰'는 개봉 취소와 해킹 사건 등을 겪었으나 25일 미국내 일부 지역에서 개봉했다.

6. 정답: 미투상품. 미투(me too)상품은 인기 상품을 모방, 그 브랜드의 인기에 편승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말한다.

7. 정답: 지록위마. 교수들은 2014년 올 한해를 특징짓는 사자성어로 '지록위마'를 꼽았다.

8. 정답: 중국. 의사와 환자간 갈등이 심한 중국에서 의료진이 수술이 한창 진행되는 도중 사진을 찍은 사실이 드러나 비난을 샀다.

9. 정답: 안면윤곽수술. 지난 19일 강남의 성형외과에서 안면윤곽수술을 받던 여대생이 사망했다. 당시 수술은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닌 치과 전문의가 집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10. 정답: 맥컬리 컬킨. 맥컬리 컬킨은 1991년 ‘나홀로 집에’로 유명해진 이후 출연 영화 실패와 가족과의 불화로 슬럼프에 빠졌다. 또 약물 중독설과 지난 4월에 이어 최근에도 사망설이 퍼지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641,000
    • +1.03%
    • 이더리움
    • 4,897,000
    • +4.84%
    • 비트코인 캐시
    • 718,000
    • +4.89%
    • 리플
    • 2,013
    • +5.39%
    • 솔라나
    • 332,100
    • +3.04%
    • 에이다
    • 1,394
    • +7.98%
    • 이오스
    • 1,121
    • +2.28%
    • 트론
    • 279
    • +4.89%
    • 스텔라루멘
    • 694
    • +9.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000
    • +2.29%
    • 체인링크
    • 25,150
    • +4.4%
    • 샌드박스
    • 858
    • -1.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