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전자는 31일 에프지텐사모투자전문회사의 보유지분 장외매도로 최대주주가 대우전자부품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대우전자부품(7.6%), 신성건설(5.3%), 노블레스공영주식회사(5.3%),차정훈(4.9%) 등 4인은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엠케이전자 지분 23.10%(298만752주)를 보유하고 있다
입력 2006-10-31 08:06
엠케이전자는 31일 에프지텐사모투자전문회사의 보유지분 장외매도로 최대주주가 대우전자부품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대우전자부품(7.6%), 신성건설(5.3%), 노블레스공영주식회사(5.3%),차정훈(4.9%) 등 4인은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엠케이전자 지분 23.10%(298만752주)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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