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랜드는 31일 한국식품의약품 안정청으로부터 체외진단용 의약품 제조업 허가 및 말라리아 신속진단시약의 품목허가를 받아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는 국내 수입되는 고가의 제품들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 수출될 것으로 보이며 국내 말라리아 퇴치사업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바이오랜드는 31일 한국식품의약품 안정청으로부터 체외진단용 의약품 제조업 허가 및 말라리아 신속진단시약의 품목허가를 받아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는 국내 수입되는 고가의 제품들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 수출될 것으로 보이며 국내 말라리아 퇴치사업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