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은 26일 종속회사인 이수건설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아이케이파트너스를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자로 우선주 446만 여주가 발행된다.
아이케이파트너스는 투자자들이 이번 증자에 참여하기 위해 만든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입력 2014-12-26 19:11
이수화학은 26일 종속회사인 이수건설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아이케이파트너스를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자로 우선주 446만 여주가 발행된다.
아이케이파트너스는 투자자들이 이번 증자에 참여하기 위해 만든 특수목적법인(SP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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