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PD, 장수원과 포착 “로봇이 말을 안 들어, 연기 너무 잘해”

입력 2014-12-2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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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미생물’(사진=CJ E&M)

‘미생물’ 백승룡 PD가 장수원의 연기를 치켜세웠다.

26일 tvN 백승룡 PD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로봇이 말을 안 들어. 연기를 너무 잘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로봇 연기’로 눈길을 모은 장수원이 로봇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승룡 PD는 장수원의 뒤에서 리모컨을 들고 그를 조종하는 듯한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장수원이 장그래 역을 맡을 ‘미생’의 패러디 tvN ‘미생물’은 아이돌 연습생 출신으로 연예계 데뷔에 실패한 뒤 회사라는 냉혹한 현실에 던져진 주인공 장그래의 이야기를 그린다. 위기가 닥칠 때마다 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며 ‘미생물’이었던 주인공이 점점 ‘생물’의 모습을 되찾게 된다는 내용이다. 2015년 1월 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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