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가요대축제' 콜라보의 향연+풍성한 볼거리…마지막은 데뷔 50주년 맞은 남진, 아이돌과 호흡 [종합]

입력 2014-12-2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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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데뷔 50주년를 맞이한 남진의 무대로 KBS '가요대축제'가 막을 내렸다.

26일 서울 영등포 여의도에 위치한 KBS홀에서 '2014 KBS 가요대축제'가 생중계된 가운데 이휘재, 소녀시대 윤아, 2PM 택연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음원을 발표한 가수들 중 음원, 음반, 방송 점수를 공정하게 매겨 엄격하게 선정된 21팀이 무대를 꾸몄다. 톱 아이돌 그룹은 물론, 중견가수들까지 총망라됐다. 이날 '가요대축제'에는 임창정, 플라이투더스카이, 엑소, 소녀시대, 씨스타, 에이핑크, 정기고, 빅스, 인피니트, 씨엔블루, 틴탑, 빅스, 2PM, 산이, 레이나, 방탄소년단, 블락비, B1A4, AOA, 시크릿, 에일리 등이 총출동해 올해의 가요축제를 빛냈다.

소녀시대 태연와 엑소 첸이 듀엣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는가 하면 올한해 가요계 콜라보 열풍을 일으킨 '썸'의 주인공 정기고와 씨스타의 소유가 달콤한 케미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또 AOA, 걸스데이, 시크릿, 에이핑크 등 걸그룹의 섹시댄스 배틀과 엑소와 인피니트 보이그룹의 파워풀한 댄스 배틀도 더해주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엑소와 인피니트, 그리고 비스트가 넥스트와 고(故) 신해철의 추모 무대를 꾸몄다. 먼저 엑소 디오와 찬열, 디오는 '슬픈표정하지 말아요', 인피니트의 성열, 동우는 '도시인', 비스트의 요섭과 동운은 '내마음 깊은 곳의 너'를 열창하며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고 신해철을 추모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탈퇴한 제시카를 제외하고 8인조 등장, 지상파에서는 첫 무대를 꾸며 이목이 집중됐다.

앞서 'KBS 가요대축제' 측은 "올해 '2014 KBS 가요대축제'는 사랑을 주제로 가수들 간의 화합과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에 주안점을 두고 연출할 예정”이라며 “최신 장비를 도입해 화려한 세트를 마련해 그 어느 해보다 감동적인 무대를 만들기 위해 준비 중이다”고 밝힌만큼 가수간의 다양한 콜라보 무대를 만들어 시청자과 관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가요대축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요대축제', 남진도 콜라보인가" "'가요대축제', 남진 등장 아이돌과 호흡하네" "'가요대축제', 즐거운 시간이었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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