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강소라, 완벽 러시아어의 비법은?…"태어나 처음 들어 고민 많았지만…"

입력 2014-12-27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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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강소라'

(사진=방송 캡처)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미생'의 스페셜 편에서는 강소라의 유창한 외국어 실력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미생 스페셜'에서 연출자 김원석은 강소라에 대해 "외국어를 잘 하는지 모르고 캐스팅했다"고 언급하며 "외국어 선생님을 붙여준다 했더니 '자기가 연습하겠다' 해서 걱정했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김원석은 "현장에서 시켜보니 곧잘 했다"라고 말하며 "알고보니 외고 시험을 준비했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중학교 재학 시절 공부했던 것을 강소라가 기억하고 있었던 셈이다.

실제로 최근 있었던 '미생' 강소라 미디어데이를 통해 강소라는 "러시아어는 이번에 처음 배웠다"고 밝히며 "태어나 처음들어 고민도 많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유튜브를 찾아보면서 공부했는데 발음기호를 따로 익혀 공부했다"고 전하며 "질문에도 끝음을 올리지 않는데 임의로 바꾸기도 했다"며 '미생' 상에서의 러시아어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미생'에서 강소라의 러시아어에 대한 궁금증이 풀린 네티즌은 "미생 강소라, 결국 뭐든 열심히 해야함" "미생 강소라, 요즘 대세 배우" "미생 강소라, 영어는 몰라도 러시아어는 쉽지 않았을 듯" "미생 강소라, 인터넷으로 뭐든 배울 수 있다지만 언어는 쉽지 않았을 듯"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미생' '강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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